전교 30 - 150 등 학생의 대입전략
- Jonghyun Kim

- 2018년 10월 9일
- 1분 분량
입시 결과에서 가장 변화가 심한 구간이 전교 30 -150등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지적능력 + 학습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태도+학습방향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등수대의 학생들은 성적 변화가 난이도+시험 상황에 따라 널뛰기가 심하기도 하거나 공부량을 늘려도 전혀 변화가 없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가장 안타까운 학생들이기도 합니다. 학년이 높아 질수록 자신의 학습능력에 많은 의심을 품거나, 좋다는 학습방향에 몰가치적으로 투자해서 자기만의 학습법을 놓치기 쉬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이기도 합니다.
왜 일까요?
1. 자신만의 학습방향이 없고, 문제 수정없이 학습량을 높이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빠르고 쉽게 점수를 올리고자 하기 때문에 쉽게 포기도 하는 학생들이기도 합니다. 2. 각 과목별로 문제 진단이 잘못 되어있습니다. 단지 성적만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학습태도나 학습방향에 대한 오류를 쉽게 간과합니다.
3. 남들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문제 수정엔 약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계적인 학습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성취 결과가 바라는 데로 진행이 되지 않을때는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주위에 비판이나 정보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여 쉽게 흔들리는 경향도 보입니다. 전 매년 이런 학생들을 지도해 보면서 이런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해결할 때 좋은 결과가 나타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미세조정해가면서 학습목표와 방향을 세울때 그리고 현실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차차 높여나갈때 자신의 잠제력을 확인하는 경우를 많이 지켜봤습니다.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확인해 주면서 자신감과 격려가 성공을 가져다 줍니다. 수능은 지식 기반테스트가 아닌 주어진 정보를 찾아내고 분석하고 활용, 유추하는 시험입니다. 수능은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습득하고 직관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내는 시험이기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학습태도을 구축하느냐, 어떻게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가느냐가 전교 30-150등 사이의 학생들에겐 해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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