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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수능영어 1등급 6%이하기 될듯

2019년도 수능을 치룬 모든 수험생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2019년 수능 영어 문제는 전체적인 총평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문제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사이사이에 난이도도 적절히 배분되고 다양한 영역의 학술지문이 고르게 분포하고 객관식 선택지를 고민해서 만든 흔적이 보입니다. 최근 수능문제중 영어 영역에선 가장 잘 만들어지고 논란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출제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난이도 적절히 배분, 다양한 영역의 학술지문으로 배열, 객관식 선택지를 정확한 이해중심을 통해 고를 수 있도록 상당히 잘 만들어진 시험

기존의 테크닉 중심의 문제풀이에서 글 이해중심도에 따라 문제풀이가 된 9월 모의평가의 유형을 고스란히 반영한듯 합니다. 글의 지문내용도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고 생각해야 하는 내용위주로 배열했습니다. 

글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요구하며 핵심어를 정확하게 찾고 이 핵심어가 주어진 선택지의 핵심어와 어떻게 적절한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느냐가 1등급을 결정지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이해해서 정답을 고르기엔 많은 고민을 했을겁니다.


1등급은 6% 이하가 될 듯 2019년 수능 영어 1등급은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 시험 형태를 참작하고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것을 감안해서 추정하자면 1등급은 6%이거나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완전 상위권은 변함없지만 불안전한 1등급 학생들은 2등급으로 많이 전락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별로 살펴보면 특히 33번 34번은 선택지를 고를때 정답의 확실성을 갖추기에 애메하게 만들어 났으며 36, 37번 순서문제도 논리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민을 해야만 고를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39번 위치문제의 정답을 3번이냐 5번이냐 꽤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이번 영어 난이도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 유불리는 한결 쉬워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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